시흥시,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주거개선·방문이미용 추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1 0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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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 19개 제공기관과 협약…맞춤형 돌봄 연계 강화

 

 

▲ 29일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방문이미용-주거환경개선 제공기관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이미용 분야 등을 포함한 7개 기관을 추가 선정하고, 지난 29일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과 사업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가사지원 5개소, 동행이동지원 2개소, 식사지원 5개소, 주거환경개선 6개소, 방문이미용 1개소 등 5개 분야 19개 제공기관을 확보했다.

 

새로 확대된 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제공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연계 절차, 서비스 제공 및 비용 청구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실시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이미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면서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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