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따오기아동문화관, 동화 ‘강아지 똥’ 음악극 선보인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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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야외마당서 무료 공연…피아노·플루트·성악으로 가족 관객 만난다

 

▲ 2026년 따오기돗자리버스킹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야외마당에서 가족 대상 동화음악회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을 개최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권정생 작가의 동화 「강아지 똥」을 음악극으로 재구성한 ‘노래꽃이 된 강아지 똥’을 선보인다. 피아노와 플루트 연주, 성악을 결합해 원작의 주요 장면과 정서를 음악으로 전달한다.

 

관람객은 돗자리를 준비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새롭게 경험하고 가족과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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