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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
전담인력은 각 동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1월 통합돌봄과를 신설한 뒤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 발굴과 상담,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력 보강으로 동 단위 통합돌봄 업무의 전문성과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담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과 간담회도 올해 하반기 진행한다.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하면서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2027년부터 정신질환자와 장애인 등으로 통합돌봄 대상이 확대되는 데 대비해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전담인력의 현장 경험과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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