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가격의 80% 지원
![]() |
| ▲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군포시 |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 관내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3일까지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체적ㆍ인지적 제약으로 정보통신 기기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경기도 전체 보급 인원은 1,000명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본인부담금 20%)를 지원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본인부담금 중5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올해 보급되는 제품은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용 61종(화면낭독기, 독서확대기 등) ▲지체ㆍ뇌병변장애인용 19종(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청각ㆍ언어장애인용 48종(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이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6월 23일(화)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거나, 군포시청 스마트정보과(군포시 청백리길 6, 2층)에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된다.
시는 신청자의 장애 유형과 활용 가능성,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7월 16일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개인부담금 납부 후 8월부터 10월 사이 기기를 보급받게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이 다양한 일상생활과 경제ㆍ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 홍보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기관 등을 중심으로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보 접근성이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4~16일 ‘Y교육박람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3/p1160278344365507_5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미래 물환경 인프라 구축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2/p1160278176722490_205_h2.pn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1/p1160278773080695_96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농가 가치향상 브랜드 개발 교육'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0/p1160289450257988_3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