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1월까지 복식부기 회계자료·실물자산 대조 점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0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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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회계자료와 실제 자산 현황의 차이를 바로잡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복식부기 회계처리 실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재정관리시스템(e호조)에 입력된 회계자료와 시가 보유·관리하는 자산을 대조해 오류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정 방안을 마련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1~9월 지출 분개와 2006년부터 2026년 9월까지의 건설중인자산 회계처리, 1990년부터 2026년 9월까지의 자산 변동 내역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누적된 회계자료를 정비하고 자산 취득·처분 등 변동 사항이 장부에 제때 반영되도록 내부 관리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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