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푸드뱅크·세븐일레븐, 취약계층에 6500만원 상당 식품 지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08: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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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14일 세븐일레븐(대표 김대일)과 취약계층을 위한 65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식료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양 기관이 체결한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경남 거창군 농가에서 생산한 12브릭스 이상 사과 1만2000개와 라면·음료 등 3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인구 감소 지역을 포함한 전국 60개 시군구의 ‘그냥 드림’ 사업장과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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