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2년간 활동 마무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1 0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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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마지막 정기회의서 정책 추진상황 점검…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 2026년 제3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제4기 위원들이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3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제4기 위원회의 활동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0일 임기가 끝나는 제4기 위원회의 마지막 정기회의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그동안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제시한 의견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청년정책 주요 사업 실적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활동 내용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변경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제4기 위원회는 2024년 10월 출범한 뒤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왔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청년공간 운영, 주거지원 사업 홍보 강화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기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청년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점과 앞으로 안산시 청년정책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년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산시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이 전해 주신 의견과 제안을 앞으로의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안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평가를 비롯해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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