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유네스코 국제 펠로십 현장학습도시로 주목…인도 차세대 리더들 상호문화 정책 체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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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 참가자인 인도 청년 리더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 참가자인 인도 청년 리더들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지역을 방문해 상호문화 정책과 공동체 사례를 체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UNESCO MGIEP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가 공동 추진한 대한민국 방문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비롯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4·16재단,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산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사회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안산시 상호문화정책의 성과와 과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이주노동의 역사,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안전·공동체의 가치, 고려인 공동체의 역사와 정체성, 이주민과 미래세대의 공존 방안 등을 주제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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