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폐기물 업체 담당자 전자인계시스템 실무교육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0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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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관내 폐기물 배출·처리업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폐기물 전자인계시스템(All-baro)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폐기물 배출·처리업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폐기물 전자인계시스템(All-baro)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진행한 교육에서는 전자인계서 발급과 정보 입력, 폐기물 배출·처리 대장 작성, 실적 보고, 오류 정보 수정 등 현장 실무를 다뤘다. 신규 처리업자를 위한 시스템 이용 방법과 주요 위반사항도 안내했다.

‘All-baro’는 폐기물의 배출과 운반, 최종 처리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처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면 각 단계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을 마련했으며, 업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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