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어르신 노쇠 예방 위한 생활터 건강관리 시작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1 0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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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동 65세 이상 대상 9주간 운영…운동·치매·만성질환 등 맞춤 지원


 

▲ 생활터 중심 노쇠 예방관리’ 시범사업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생활터 중심 노쇠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반월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9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낙상 예방 운동을 비롯해 우울·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을 다룬다.

 

교육 이후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복합적인 건강 문제가 있는 어르신에게는 1대1 방문 건강관리를 제공해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노쇠 예방관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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