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섬박물관, 안산시 대부동 중부흥경로당과 자매결연 협약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6 1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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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유리섬박물관과 중부흥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유리섬박물관(관장 김동선)과 중부흥경로당(회장 최광덕)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사업체와 경로당 간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리섬박물관은 중부흥경로당에 매월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부동 지역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선 유리섬박물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최광덕 중부흥경로당 회장은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셔서 경로당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더 안락하고 편안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도 후원에 참여해 주신 유리섬박물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업체를 발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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