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학생들, 코딩·AI로 ESG 문제 해법 찾는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30 09:19: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8회 안양시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월13~14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 1층 로비에서 ‘제8회 안양시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본선에는 작품기획서와 예선 멘토링 심사를 통과한 초등부 9팀, 중등부 11팀, 고등부 6팀 등 26개 팀이 참가한다. 예선에는 모두 45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026년 안양시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에서 배운 코딩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문제의 해결 방안을 작품으로 구현한다.

초등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코딩 작품, 중등부는 교통안전을 고려한 자율주행, 고등부는 AI를 활용한 ESG 웹페이지 제작을 과제로 수행한다. 참가팀에는 9월28일부터 10월10일까지 팀별로 두 차례, 각 2시간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중·고등부 경기는 10월13일 각각 오전 9시30분과 오후 1시, 초등부 경기는 14일 오전 9시30분 시작한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10분 안양종합운동장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