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합천발명교육센터 연계 부모-자녀 소통의 장 마련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9 0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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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 소통⋅공감의 부모-자녀 성장학교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생)은 18일(수),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및 자녀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합천학부모회네트워크 부모-자녀 성장학교’를 운영하였다.


‘부모-자녀 성장학교’는 상반기에 실시한 ‘부모 성장학교’와는 달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부모-자녀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월 18일과 11월 11일,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8일(수)에 실시된 1차 ‘부모-자녀 성장학교’는 합천발명교육센터 소속 강사를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하여 ‘발명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합천발명교육센터 발명교육(기타과정)과 연계하여 ▲전국 및 지역 단위 발명대회 소개 ▲다양한 발명기법 및 생활 속 발명 사례 ▲학교에서의 발명교육 사례 ▲이착륙 전동 비행기 만들기를 통한 발명 체험활동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발명교육 정보 제공, 실습⋅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명 및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자녀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었다.

부모-자녀 성장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 자녀교육에 관심은 많았지만 서로 바빠서 대화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아이와 함께 참여하여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자녀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발명 사례 안내와 체험활동을 통해 발명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박근생 교육장은 “교육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자녀교육 및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이번 부모-자녀 성장학교가 소통을 통한 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라는 학부모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합천교육의 동반자로서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차 부모-자녀 성장학교’는 11월 11일(토), ‘BOOK콘서트, 나에게 친절한 삶과 시간 모색하기’라는 주제로, 이희영 작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스스로에게 친절하기 위한 방법 ▲친절한 삶으로 인한 부모-자녀와의 관계 변화 등의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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