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관리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표준화기구 평가 방식
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현장 평가로 운영된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5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로부터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한 후, 이번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지속적으 로 합천권역의 수질을 자체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설관리공단은 매년 1억 원의 외부 위탁 분석 용역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단 관계자는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신뢰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 으로 노력할 것이며 낙동강 및 합천권역의 수질 보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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