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초등생 놀이 과학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06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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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지역 7개 초교 5~6학년 1천300명 대상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 친환경 놀이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인천 청일초등학교 학생들이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놀이 과학교실에서 비행기를 만든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회사 인근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놀이 형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인천 서구지역 7개 초등학교 5~6학년 1천300명이 참여하며 상반기와 하반기 3차례 운영된다. 지난해 보다 대상 학교가 2개 늘어났고 참여 학생도 100명에서 1천300명으로 늘었다.

 

항공우주공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행기 만들기, 수제 샴푸 만들기, 에너지와 탄소중립을 배우는 태양광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체험하면서 과학의 원리와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놀이과학교실은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5월부터 학교 수업이 등교로 전환돼 각 학교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 학습도 가능하도록 온라인 운영을 병행하기로 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서구지역의 작은 도서관 12곳에 친환경 과학도서 2천300여 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놀이과학교실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미래의 과학 인재로 쑥쑥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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