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행복 중심 학생복지’ 실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5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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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사업...학생들의 참여와 호응 매우 높아

 인천대가 신학기 첫날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 호응도가 높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신학기 첫날부터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다. 

 

5일 인천대에 따르면 천원의 아침밥 사업 첫날 아침 식사를 한 학생은 545명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 것뿐만이 아니라 고물가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복지 실현을 위한 학생 맞춤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찬 이상의 백반식 및 건강한 식재료인 쌀을 활용한 죽, 빵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학생 참여 이벤트 진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학부 4학년 부호성 학생은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싼 가격으로 매일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고 있다”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학생 지원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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