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업체 이자보전 지원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0:0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 말까지 신청, 제조업체 대상 상환이자 일부 지원

▲ 해남군 신청사 전경 /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 도모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업체의 이자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장 등록 제조업체 중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 받은 업체로 2018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 기간 내 대출실행일로부터 만 2년간의 연 이자의 60%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융자금 이차보전 신청서 및 전라남도 육성자금 대출 이자 납부 확인서를 갖춰 경제산업과 투자유치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0년에는 총 38개소에 7,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거쳐,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년 관내 30~40개 업체에 융자금의 이자상환액 일부를 지원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가치를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