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 모집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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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까지 대회 참가자 모집...총 상금 1,360만 원 규모
기술혁신·문화 콘텐츠·지역문제 해결·메디뷰티 등 4개 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생활권을 둔 15~39세 (예비)창업 청년 대상

 

▲ 작년 진행된 제3회 청년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수상자 기념촬영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연다.

13일 북구는 다음 달 열리는 총상금 1,360만 원 규모의 ‘제4회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예비)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여 창업 친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생활권을 둔 15~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5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기술혁신’, ‘문화 콘텐츠’, ‘지역문제 해결’, ‘메디뷰티’ 등 4개이고 접수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다.

모집 시 예비 창업자는 ‘루키리그’로, 7년 미만의 업력을 가진 기 창업자는 ‘성장리그’로 구분하고 본대회와 시상도 리그별로 진행한다.

북구는 참가자 모집이 마감되면 서류 심사와 사전 컨설팅,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4개(리그별 7개)팀을 선발해 내달 말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평가받은 팀에게는 북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을 비롯해 북구 청년 창업 공간 입주 가산점,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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