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 독거가구 10곳에 생필품 지원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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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통합돌봄 등 복지서비스 연계 점검

 

▲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위험 독거가구 돌봄사업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위험 독거가구 10곳을 방문해 생필품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협의체는 지난 14일 ‘고위험 독거가구 돌봄사업’의 하나로 프라이팬·궁중팬 세트와 밑반찬을 지원했다. 내손1동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김치, 멸치볶음도 함께 전달했다.

 

방문 과정에서는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통합돌봄 등 추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지 점검했다.

 

한천석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내손1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부터 매월 진행 중인 이 사업은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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