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외국인 주민 위한 소방안전영상 3종 제작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1 0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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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청소년단 출연·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 6개 언어 번역…누리집·SNS 등 활용

 

 

▲ 119청소년단과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한 소방안전영상 3종을 제작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전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9청소년단과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한 소방안전영상 3종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옥내소화전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살펴서 대피’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요령을 담았다.

 

다-가치유스센터 소속 중국인 119청소년단원들은 영상에 직접 출연했다.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미얀마어, 파키스탄 우르두어 등 6개 언어로 내용을 번역하고 검토했다.

 

시흥소방서는 제작한 영상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소방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과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의 참여로 다양한 언어의 안전교육 자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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