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페스티벌 열기 SNS로 이어졌다…글로벌 DJ들, 한국 관객 향한 찬사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1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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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앤 스티브, 다른 DJ 공연 중 관객석에서 함께 뛰고 춤추며 축제 만끽
레트로비전·식 인디비주얼스 등 글로벌 DJ들, SNS에 NOL 페스티벌 현장 공유하며 여운 이어가
▲ (출처=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 17~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NOL FESTIVAL 2026’에 출연한 해외 DJ들이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행사 이후에도 SNS를 통해 현장 소감을 전했다.

약 10만명이 방문한 이번 축제에는 6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SUPER LIVE와 K-POP, EDM 등 3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특히 DJ 듀오 루카스 앤 스티브(Lucas & Steve)는 자신들의 공연에 앞서 다른 아티스트의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객석을 찾았다. 두 사람은 관객들 사이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함께 뛰며 공연을 즐겼다.

▲ NOL 페스티벌에서 루카스 앤 스티브가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행사 이후에는 출연 DJ들의 SNS 게시물도 이어졌다. 프랑스 출신 DJ 레트로비전(RetroVision)은 공연 영상을 올리며 “한국 관객 여러분, 정말 대단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2년간 작업해 온 신곡들을 많이 선보였다”며 “관객들이 좋아해 줄지 몰라 늘 긴장하지만, 이번 주말의 좋은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식 인디비주얼스(Sick Individuals) 역시 SNS에 축제 현장을 공유했다.

한편 EDM 스테이지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10시~18일 오전 5시 글로벌 DJ들이 참여하는 애프터파티가 열려 심야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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