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노인 발견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시에는 현재 치매극복 선도단체 22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3곳이 운영되고 있다.
동탄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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