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민 맞춤형 '강동꿈나무 도서관' 추진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22 11:37: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7월 개관 목표
23일부터 선호도 조사 진행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립도서관이 23일부터 오는 11월19일까지 4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 개관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4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강동 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의 명칭, 공간구성, 장서, 문화프로그램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총 2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수렴된 의견은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 운영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6개 시립도서관과 양포동·산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구비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 관장은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 개관 전 시민 맞춤 독서문화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 중심의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