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특례시가 처인, 기흥구에 친환경 거리청소기 2대를 추가 배치한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상가 밀집 지역의 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 배치했다.
시는 14일 처인구 역북지구와 기흥구청 주변에 전기 충전식 거리 청소기를 새로 투입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해 담배꽁초, 낙엽 등 생활 쓰레기 발생이 잦은 곳이다.
이번 장비는 지난해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배치됐다.
시는 당시 카페나 음식점이 몰려있는 상업지구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늘어나고 있는데 환경미화원이 일일이 쓰레기를 줍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 시범 도입했다.
시범운영 결과 차량이 다니기 힘든 골목을 쉽게 청소할 수 있는 등 환경미화원 업무활동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분석됐다.
청소기는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100% 전기 충전 방식이다. 지름 12.5㎝ 흡입구를 통해 1.5ℓ 페트병까지 빨아들일 수 있으며, 젖은 낙엽과 빗물받이 퇴적물, 담배꽁초, 유리 조각, 반려동물 배설물 등도 처리할 수 있다.
고압 분사 기능도 갖춰 찌든 오염물을 씻어낼 수 있다. 미세 필터를 통해 흙먼지와 꽃가루를 걸러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가 쌓여 도시 미관을 해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청소기를 추가 배치했다”며 “친환경 청소 장비를 계속 확대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처인구 중앙시장 일대, 기흥구 신갈오거리 구도심 일대,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밀집 지역 등에 소형 전기노면청소차 3대를 도입 운영 중이다.
대형 청소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보행 밀집 지역 청소 효율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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