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어프레쉬(대표 최동환)가 지난 23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러너들의 축제 ‘런페스타 – 함께 뛰자, 한강’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런페스타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러너블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24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4,000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어프레쉬는 ‘코리아 러닝 엑스포’ 행사에 참가해 참가자들이 직접 어프레쉬의 다양한 기능성 스포츠웨어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꽝 없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1등 에어스트레치 숏슬리브(기능성 운동복 반팔) △2등 : 텀블러 △3등 : 물티슈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어프레쉬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유니크한 애슬레저(athletic+leisure, 스포츠기반 일상복)룩을 선보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하이 퀄리티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 편안한 스포츠웨어와 힙한 스트리트웨어를 믹스해 스포츠 활동 전후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라인을 통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무신사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쾌적한 아이스 시스템과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뜨거운 공기와 높은 습도, 흐르는 땀을 완벽하게 방어해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다양한 ‘에어스트레치’ 제품을 선보이면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애슬레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프레쉬 관계자는 “운동복을 일상복으로 입는 트렌드가 완전히 자리 잡으면서 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하는 애슬레저룩이 주목받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애슬레저웨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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