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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조형용)에서는 지난 18일 합천군 율곡면 소재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관내 90여 농가 중 올해 들어서만 2번째 발생한 화재였다.
축사시설 중 유독 돈사에서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노후된 시설과 사육환경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반복되는 돈사화재를 줄이기 위해서 합천소방서에서는 지난 해 간이소화전 설치사업을 합천군과 축협의 지원을 받아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14개 농가에 대해 우선적 설치하였다.
조형용 서장은 “돈사시설이 대부분 원거리에 위치하여 화재 시 많은 피해가 예상되기에 간이소화전으로 관계자가 직접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며 더 많은 농가에서 간이소화전 설치를 적극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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