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지역민들의 미술사에 대한 강의 요청 의견을 수렴해 ‘동아시아의 회화사, 조선시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지역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7주간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강의 5주차인 3월 14일 춘천지역으로 답사도 예정돼있다. 역사문화에 관심있는 군민과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좌 세부 내용은 △조선지도 500년(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 △조선시대 산수화(박은순 덕성여대 미술사학과 교수) △조선시대 회화의 흐름(장진성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선비의 벗 사군자(이선옥 의재미술관장) △조선후기 풍속화(이태호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조선시대 그림 속에 숨겨진 서양화법(정선유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특임교수) 6개 주제로 구성되며 관련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군민들의 동아시아.세계사적인 역사인식을 높이고자 한다”며 “합천박물관은 언제나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매회 새로운 테마를 발굴해 수준 높은 강좌를 개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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