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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농기계사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 교육 모습 |
경남 소방본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500여 건으로 농번기에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났다. 주요 사고 발생 유형으로는 옷이나 소매 등이 회전체에 끼이는 사고, 일반도로 운행 시 차량이 농기계를 식별하지 못하고 뒤에서 추돌하는 사고 등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기계별 작동원리, 농기계 사고 시 응급처치 및 구조기법 등을 공유하고, 창녕군과 창녕소방서 간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진국 소장은 “영농철 농업기계 사고가 빈번해 짐에 따라 농기계 인명사고 대비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교육을 수료한 119구조대원들은 사고 농기계에 대한 제어가 가능해 인명구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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