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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희 서울 강동구의회 의원이 변전소 부지(강일동 543-2번지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동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원창희 서울 강동구의회 위원장(강일동, 상일1·2동, 고덕2동)이 강일동 변전소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변전소 부지(강일동 543-2번지 일대)는 강동구청이 매입해 ▲임시 현장 사무실 ▲근로자 대기실 ▲버스 노선 신설에 따른 임시 주박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원 위원장은 “구청이 부지 계획 및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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