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치매돌봄공백 해소 위한 ‘치매안심 돌봄케어콜’ 무상 지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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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치매안심센터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관내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돌봄케어콜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 돌봄케어콜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제 사람과 유사한 인공지능 목소리가 적용된 AI 상담사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요청·불편 사항을 청취하여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에 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 내 돌봄상담가를 통해 AI 상담사가 파악한 요청사항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신청 관련 문의는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 비대면 서비스 AI 돌봄 로봇, ‘효돌’과 더불어 치매안심 돌봄케어콜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비대면 치매관리서비스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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