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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와 주방세제를 지역내 취약계층 노인 80가구와 어린이집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여가 프로그램 ‘추억 감고~ 사랑 베풀고’를 통해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신체의 변화를 극복하며 이웃들에게 나눔을 목적으로 수세미와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수세미와 주방세제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직접 만들어서 주시니 정성이 느껴진다. 잘 쓰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희목 센터장은 “앞으로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듯 혼자만의 행복만 생각하지 않고 나눔을 통해 행복을 두배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제공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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