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의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및 하반기 통합방위 추진계획, 제5870부대 4대대의 2023년 을지연습 실시를 위한 영상정보공유체계 교육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별 보고와 토의가 이뤄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가능성으로 한반도 정세가 위태로운 상태지만 민·관·군·경·소방 상호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차원의 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동안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6년만에 실시되며, 주민대피와 차량 통제 훈련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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