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완료보고회 개최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3 18:04: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2~2026년 207억 투자
이달 중순 최종계획 수립
▲ '서산시 정보화 기본계획 완료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정보화 기본계획(2022~2026) 수립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수 경제환경국장, 김응준 복지문화국장 등 시 관계자, 권오형 한서대학교수, 이경화 시의원 등 정보화 위원과 용역사 관계자까지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화 기본계획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전환 등 급변하는 정보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내·외부 정보화 환경 분석과 정보화 분야 전문가, 시민의 정보화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서산으로’라는 정보화 비전을 담았다.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구현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 전환으로 정주여건 개선 3가지 추진전략과 23개 정보화 미래모델도 도출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회의록 작성 시스템 ▲서산시 공공데이터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기반 체감형 관광 플랫폼 구축 ▲지능형 CCTV 확대 구축 등이 있다.

시는 이날 완료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순 최종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확정되면 오는 2026년까지 207억원을 투자해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인수 시 경제환경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한 계획을 세우게 됐다"며 "계획 이행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주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