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 때 충주호로 유입된 부유물로 인해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대교 아래 수면에 거대한 쓰레기 섬이 형성됐다. 수자원공사는 1만5000㎥의 부유물을 모두 치우는 데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 때 충주호로 유입된 부유물로 인해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대교 아래 수면에 거대한 쓰레기 섬이 형성됐다. 수자원공사는 1만5000㎥의 부유물을 모두 치우는 데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