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16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의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담 건강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 핵심문항 138개를 1대1 면접방식으로 조사한다. 사진은 16일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16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의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담 건강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 핵심문항 138개를 1대1 면접방식으로 조사한다. 사진은 16일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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