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가 구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작업장학교’를 운영한다. 지역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작업장학교 참여 신청을 받아 30개교, 195개의 학급과 동아리도 모집했으며, 교육은 가죽공예·목공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최근 작업장학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구로구가 구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작업장학교’를 운영한다. 지역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작업장학교 참여 신청을 받아 30개교, 195개의 학급과 동아리도 모집했으며, 교육은 가죽공예·목공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최근 작업장학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