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주민자치회, 청룡공원서 ‘작은 음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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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포크기타·오카리나 등 공연…주민 문화 향유 기회 마련
▲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옥련1동 주민자치회(부회장 김영채)는 지난 21일 청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청룡공원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일상 속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우쿨렐레와 포크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전자 색소폰과 오카리나 공연, 보컬리스트 박상도·노화정의 노래로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단풍 속에서 음악을 들으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라며 “가까운 곳에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영채 옥련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음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상 옥련1동장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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