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한진수 의원(암사1·2·3동, 고덕1동)이 폭설로 인한 피해 현장을 발견하고 빠른 조처를 했다.
암사동 지역을 살피던 한진수 의원은 새장터어린이공원의 수목이 폭설로 크게 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강동구청(푸른도시과)에 조치를 요청했다.
한진수 의원은 담당 부서가 빠르게 조치를 해준 것에 감사함을 표하며 “인명 사고가 나기 전에 조처가 취해져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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