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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위험물이 원인이 되는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 간 조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형 화재 발생 시 포 소화약제 활용법을 숙달하고자 실시하였다.
포 소화약제란 화재 표면에 거품을 덮어 공기 중 산소를 차단해 불을 끌 수 있는 물질로, 물을 사용하기 힘든 유류화재 또는 일반화재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한편, 합천군에는 위험물 제조소등이 164곳이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합천소방서에서는 2600리터의 포소화약제를 비축하고 있다.
조형용 서장은 “유류 화재 등 특수화재 대비 다양한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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