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지난 18일 '돌봄SOS센터' 사업을 위해 지역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기관은 신규 3곳을 포함해 최종 선발된 26곳이며,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일시재가 18곳, 요양원 등 단기시설 3곳, 동행·주거·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5곳이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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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지난 18일 '돌봄SOS센터' 사업을 위해 지역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기관은 신규 3곳을 포함해 최종 선발된 26곳이며,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일시재가 18곳, 요양원 등 단기시설 3곳, 동행·주거·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5곳이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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