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12월3일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박람회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1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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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50곳 참여 500명 채용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시내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2021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오는 29일부터 12월3일까지 5일간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에서 개최한다.

‘2021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입사지원부터 화상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서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한 기업에서 서류 합격 여부를 결정해 면접(화상면접 또는 대면면접)을 진행한다.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 가입해 ‘마이페이지’에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등록 후 원하는 채용공고에 지원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개에서 500개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모집 직무는 경영ㆍ사무, ITㆍ인터넷, 마케팅ㆍ광고ㆍ홍보, 미디어, 서비스ㆍ교육, 영업ㆍ고객사무, 무역ㆍ유통, 생산ㆍ제조 등으로 다양하다.

또 MBTI 컨설팅, 전문취업상담, 모의면접ㆍ인공지능(AI) 면접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편리하게 진로설계와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커리어로드맵 특강, 토크콘서트, 취업꿀팁 소개와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커리어로드맵 특강'은 ‘취업 기회를 잡기 위한 세 가지 조건’, ‘메타버스로 내가 만든 물건 사고팔기’, ‘내 인생 즐기며 일하는 법’ 3가지이며,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시 쓰는 경력 스토리’, ‘일상, 늘 여행하는 것처럼’, ‘힐링 마음챙김 프로젝트, 스트레스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편리하게 구직정보를 찾고 입사 지원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박람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고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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