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ㆍ양지소하천 등 '개선 복구' 방식 장기 추진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내 하천 85곳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항구적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수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16곳, 소하천 69곳 등 총 85곳이며, 이를 완전 복구하기 위해 총 3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피해 발생 직후 긴급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기능 복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25년 소하천 33곳과 지방하천 12곳의 복구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은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능 복원’과 ‘개선 복구’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기능 복원은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작업으로, 군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수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대치면 농소소하천 등 대규모 사업 지구는 단순 복구를 넘어선 ‘개선 복구’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되는 농소소하천 사업은 홍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설계를 통해 하천 폭을 넓히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근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대책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양지소하천 역시 43억원을 투입해 개선 복구에 준하는 설계를 반영,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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