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2일 이태원동 36-33 일대를 찾아 최근 태풍·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사랑벌레 긴급 방역에 나섰다. 사진은 해충에 취약한 하수구, 수풀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작업을 하고 있는 박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2일 이태원동 36-33 일대를 찾아 최근 태풍·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사랑벌레 긴급 방역에 나섰다. 사진은 해충에 취약한 하수구, 수풀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작업을 하고 있는 박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