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쌀 전업농 진주시연합회(회장 구자정)는 18일 고품질 햅쌀 10㎏ 420포(1260만 원)를 진주시 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시설 등 29개소에 기부했다.
사단법인 쌀 전업농 진주시연합회는 주농업이 벼재배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205명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도정해 기부함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자정 쌀 전업농 진주시연합회장은 “지역 쌀의 우수성 홍보, 쌀값 안정화 등이 우리 단체의 중요한 활동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각종 자연재해와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유난히 힘들었지만 이렇게 쌀을 기부한 쌀 전업농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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