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13일간의 임시회 일정 돌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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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연수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장면 [사진=연수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가 15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 1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처리한다.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와 소관 부서별 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했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1차 본회의에서는 모든 가정에 평화를(최정희 의원), GTX-B 확정된 청학역, 왜 멈추고 있습니까?(구영미 의원), 연수2동 먹자골목 일방통행 도입 및 용담로 노상 사선 주차장 설치 건의(국정은 의원) 등의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또 능허대 공원, 역사와 함께하는 공원으로 정비해야 합니다(박희두 의원), 재외동포청 세종시 이전은 ‘디아스포라 허브 인천’의 가치 훼손입니다(김정아 의원) 등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송도국제도시 B1·B2 부지 개발 촉구 결의안(한지혜 의원 대표 발의), 무판 차량 불법주정차 근절 촉구를 위한 결의안(탁현수 의원 대표발의) 등 2건의 결의안을 채택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상곤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면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살피는 것은 물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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