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심식당’ 확대 운영

박준우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07 14: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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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식당 지정 표찰이 부착된 음식점(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현재 170곳으로 운영 중인 ‘안심식당’을 19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한 그릇 음식 나눠 먹기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다.

 

지정 대상은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 · 휴게음식점으로 카페 · 제과점 등은 제외된다.

 

안심식당 지정요건으로는 ▲덜어먹는 도구 · 접시 등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소독 · 환기 ▲손 씻는 시설 또는 손소독제 비치 등이 있다.

 

이어 신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표찰을 부착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구청 홈페이지와 지도 애플리케이션(네이버) 상 표출 및 전국 관공서 대상 이용 협조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고, 1곳당 10만원 상당의 위생물품도 지원된다.

 

현재 기존 170곳에서 190곳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반기 신규 확대분(20곳)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참여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거쳐 안심식당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단, 분기별로 업소 현장점검을 통해 지정요건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미이행 시 안심식당 지정이 취소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식사문화 개선 제도인 ‘안심식당’에 영업주분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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