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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체험형 클래식 공연 ‘악기야 놀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현악기의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공연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등 대표적인 클래식 곡들을 비롯해 인기 애니메이션 ‘Golden’과 ‘마녀배달부 키키’ 등의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영등포아트스퀘어 홈페지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아트스퀘어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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