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지난 20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구청과 양천소방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유관기관과 응급의료팀, 주민 및 국민체험단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이기재 구청장(가운데)이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천구가 지난 20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구청과 양천소방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유관기관과 응급의료팀, 주민 및 국민체험단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이기재 구청장(가운데)이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