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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화성시청 제공)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저녁 봉담 수원대학교 인근 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성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봉담1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개팀으로 나눠 상가내 음식점, 노래방, 숙박시설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상가밀집지역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선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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