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내 딸기 재배 농가의 적기 정식을 돕기 위해 딸기 꽃눈 분화 현미경 검사를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딸기의 꽃눈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고, 현미경을 이용해 30~50배 이상 확대해야 볼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육묘장 중앙 부위 잎색이 진한 모종 5~6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용주청사(용주면 고품리)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화아분화가 늦어져 꽃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묘를 심을 경우 딸기 수량이 크게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딸기 고설재배에서는 꽃눈 분화 여부가 양액 공급을 시작하는 시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한편 딸기 화아분화는 잎을 형성하던 생장점이 마지막으로 꽃눈을 형성하는 것으로 자연상태에서는 9월 중하순경에 꽃눈이 분화된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기에 꼭 화아분화 검사 후 딸기 모종을 옮겨 심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